위스키, 맥주 등 주류 수입사
맥주
[블루문] 1995년 벨기에 스타일의 화이트 에일. 벨기에의 맛 좋은 맥주에서 영감을 얻어 고수열매와 발렌시아 오렌지껍질을 이용하여 제조했다. 맛의 깊이를 위해서 불투명한 병을 택했고 가벼운 밀향과 자극적인 오렌지 맛을 느낄 수 있다.